신한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3816억원…전년比 113% '껑충'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4:33   수정 : 2026.02.05 14: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0%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4·4분기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77.9% 줄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투자은행(IB) 부문 수수료 및 상품운용손익 개선으로 연간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4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세를 보인 데 대해선 "국내외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개선됐으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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