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장, 명절 연휴 대비 도서지역 방문 현장 점검
뉴시스
2026.02.05 14:48
수정 : 2026.02.05 14:48기사원문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군산 어청도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김철문 청장은 설 명절 기간 치안공백 최소화를 위해 직접 방문이 힘든 도서 지역을 찾아 전반적인 상황 실태를 둘러봤다.
또 어청도파출소를 찾아 현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격려금과 포상휴가를 수여하기도 했다.
현장 경찰관과 만난 자리에서 김 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과 협력 중요성, 신속 대응을 위반 대비태세 구비 등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도서 지역은 한 번의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여기 있는 직원들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앞으로 전북경찰청은 설 명절 중 도서 지역을 포함한 치안 취약지에 대한 순찰·예방 활동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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