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전북사랑도민증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뉴스1
2026.02.05 15:17
수정 : 2026.02.05 15:17기사원문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용산역과 강원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및 전북사랑도민증 연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지 방문객과 타지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 대표 정책과 농특산물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용산역에서는 설 귀성객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방법과 혜택,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전북도는 이날 행사에선 고향사랑기부 대표 답례품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약과·땅콩 시식을 통해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또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 참여자에게 오미자청 또는 생강청 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운영했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대표 정책"이라며 "전국 주요 거점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두 제도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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