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민단체 "서왕진 통합법 지지…종합검토 촉구"
연합뉴스
2026.02.05 15:22
수정 : 2026.02.05 15:22기사원문
광주·전남 시민단체 "서왕진 통합법 지지…종합검토 촉구"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지지하고 더불어민주당안과 함께 종합 검토해 새로운 특별법을 마련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내놓은 특별법안에 대해 "단체장 권한 견제 장치가 부족하고 과도한 개발 특례 등 독소 조항이 포함됐다"고 비판했다.
반면 서왕진 의원안에 대해 "단체장 견제, 주민자치와 숙의민주주의, 시민 참여형 교육자치 제도 등을 담아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또 "2단계 행정체계 유지, 광역교통망 구축 지원, 사회권 강화와 환경·공익을 고려한 개발 기준 등도 포함됐다"며 "서 의원의 법안을 채택하거나 두 법안을 결합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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