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명소' 단양 소선암 치유의숲, 겨울잠 끝내고 운영 재개
뉴스1
2026.02.05 15:32
수정 : 2026.02.05 15:32기사원문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동절기 휴관에 들어갔던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이용객에게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단양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건강측정실, 운동 치유실, 음파 치유실 등 총 9개의 치유시설이 구축돼 있다.
또 수압마사지기와 진동 요법, 고주파 온열기 등 14종 28대의 전문 치유 장비를 통해 이용자 컨디션에 맞춘 맞춤형 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군은 야외 공간 역시 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오감 치유 숲길과 데크 로드, 하늘길, 모험의 숲 등 다양한 자연 체험시설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소선암 치유의 숲에는 2583명이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더 많은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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