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의료기관 34곳으로 확대
뉴스1
2026.02.05 15:40
수정 : 2026.02.05 15:40기사원문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소방이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는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전북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 참여하는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32곳에서 34곳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소방은 작년부터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체계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중증도를 병원에 전달하면, 병원이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이송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병원 선정이 지연될 경우 즉시 개입한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참여 기관을 순차 확대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도민이 골든타임 내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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