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 전자등록 발행수량 134.9억주...발행금액 35.8조원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7:05
수정 : 2026.02.05 16: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을 전자등록한 회사가 1225개사로 발행수량이 총 134억8700만주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발행금액은 약 35조8433억원이다.
발행회사 수는 전년(1274개사) 대비 3.8% 감소했고 발행수량은 전년(184억5700만주) 대비 26.9% 감소했으나 발행금액은 전년(24조6350억원) 대비 4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상장주식이 약 68억6200만주로 50.9%를 차지했고 비상장법인 주식이 약 34억8800만주로 25.9%를, 유가증권 상장주식이 약 30억5200만주로 22.6%를 기록했다.
발행사유별로는 유상증자가 약 47억8800만주(35.5%), 자본감소가 약 20억8800만주(15.5%), 액면변경이 약 14억5300만주(10.8%)로 집계됐다. 발행금액 규모는 유상증자가 약 31조4703억원(87.8%),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행사가 약 4조100억원(11.2%), 스톡옵션이 약 3630억원(1.0%)을 차지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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