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작년 영업익 전년比 5% 오른 1028억원…"내실경영 성과"
뉴스1
2026.02.05 16:56
수정 : 2026.02.05 16:56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GC인삼공사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전략이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후 모회사 KT&G(033780) 실적발표에 따르면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28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면세점·온라인 등 전략 채널을 중심으로 고수익 차별화 제품군을 출시하고,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을 견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과학적 효능 소구를 위한 R&D(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채널 운영 고도화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핵심 채널 및 제품, R&D 경쟁력 강화를 병행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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