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 강화군, 근로자 안전교육
뉴시스
2026.02.05 17:10
수정 : 2026.02.05 17:10기사원문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지난 4일 영농부산물 처리 대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환경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파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파쇄기 사용 전·중·후 점검사항 ▲개인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사례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파쇄 작업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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