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 208개 용·배수로 정비
뉴시스
2026.02.05 17:36
수정 : 2026.02.05 17:36기사원문
사업은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용량부족이나 노후화로 우려되는 피해를 막고자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토사로 이뤄져 배수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 주를 이룬다.
상습 침수구역 해소를 위해서도 사업비 10억2000만원(도비 5억 3000만원)을 투입, 별도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재해위험 방재시설 사업(용배수로 3건, 0.97㎞) ▲신태인 신용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 ▲북면 마정1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 등이 대상이다.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조속히 마쳐 농번기 시작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용·배수로는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고 고품질 농작물 생산이 가능한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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