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당국 첫 'AI 실무협의' 도쿄서 개최
뉴시스
2026.02.05 17:39
수정 : 2026.02.05 17:3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5일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제1차 '한일 인공지능(AI) 실무협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신동민 국제인공지능외교과장과 일본 외무성 카도모토 아키라 경제전략과장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번 실무협의는 AI 분야에 있어 외교부-외무성 간 최초의 실무협의다. 제14차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서 합의해 열렸다.
이번 회의는 이런 양국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양측은 회의에서 ▲양국 AI 정책 ▲UN, OECD, G20·G7, 히로시마 AI 프로세스(HAIP), APEC 등 다자무대에서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피지컬 AI 등 양국 간 AI 실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일 AI 실무협의를 정례화해 양국간 AI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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