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사 96곳 선정…156㎢ 규모 추진
뉴시스
2026.02.06 06:03
수정 : 2026.02.06 06:03기사원문
지난달 12일부터 2주간 127곳이 신청 접수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적재조사는 오래된 종이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면적·경계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민생 기반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가치가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완료된 24만2391필지의 평균 공시지가의 경우 사업 전 311억7000만원에서 332억3000만원으로 20억6000만원 올랐다.
김태형 국토부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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