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 차량사업소·이황초 부지에 주민편의시설 조성
뉴스1
2026.02.06 07:15
수정 : 2026.02.06 07:15기사원문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판교동 578번지와 삼평동 725번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중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해 3~9월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병행하고, 10월에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필요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랜 기간 논의 끝에 확정된 계획인 만큼 이번 용역을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해당 부지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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