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293조원 투자 발표에도 시간 외서 10% 급락(종합)
뉴시스
2026.02.06 07:47
수정 : 2026.02.06 07:47기사원문
AI 분야에 293조원 투자 발표
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아마존은 10.15% 급락한 200.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아마존은 정규장에서도 4.42%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었다.
AI 핵심 분야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매출도 35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349억 달러)을 상회했다.
하지만 주당 순익은 1.95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 1.97달러에 미달했다.
주당 순익이 시장의 예상에 못 미치자 아마존은 시간 외 거래에서 10% 정도 폭락하고 있다.
아마존은 실적 발표 이후 올해 약 2000억 달러를 AI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알파벳이 발표한 1850억 달러보다 높은 금액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투자에 대해 "기존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AI, 반도체, 로봇공학, 저궤도 위성 등 획기적인 기회를 고려할 것"이라며 "투자 자본에 대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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