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주주환원율 50% 조기 달성 '매수'-삼성증권

파이낸셜뉴스       2026.02.06 08:03   수정 : 2026.02.06 08: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6일 신한지주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당기순이익 510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2025년 주주환원율 50.2%를 기록, 2027년 목표 50%를 조기에 달성했다"며 "동사가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결산배당을 상향, 연간 배당성향을 25%로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신한지주는 최근 이사회에서 감액배당을 결의했고, 올해 상반기 자사주 매입으로 7000억원을 발표했다"며 "올해 가이던스로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7년 주주환원율 목표 조기 달성, 감액배당 실행 등으로 주주환원율 목표가 오르는 등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이 향후 밸류에이션을 위한 주요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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