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제조업체 설 휴무 3일간 최다, 33%가 상여금 지급

뉴시스       2026.02.06 08:43   수정 : 2026.02.06 08:43기사원문
평균 상여금 44만원 계획

김천상공회의소 (사진=뉴시스 DB)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지역 제조업체의 올해 설 연휴 휴무기간은 3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6일 김천지역 주요 제조업체 6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설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곳 업체 중 57개 업체(95%)가 설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업체 중 45개 업체(75%)는 공장 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곳(20%)이다.

설 휴무 기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9곳(81.7%)로 가장 많았다.

'5일, 4일' 휴무는 각각 3곳(5.0%), '2일간 휴무'는 2곳(3.3%)으로 조사됐다.

생산 일정 조율 등의 사유로 휴무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미정' 업체는 2곳(3.3%)이다.


상여금은 정규 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0곳(33.4%)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의 평균 상여금은 44만원이다.

선물 제공 업체는 36곳(60%)으로 2만~5만원 상당의 실속형 선물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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