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설 앞두고 식품기업과 성수품 최대 75%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6.02.06 08:52   수정 : 2026.02.06 08: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협력해 2월 한달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설 성수품이자 국민 소비가 많은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4957개 품목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 진행돼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국민들이 실제 혜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연결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식품기업들과 함께 대규모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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