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2.06 09:46
수정 : 2026.02.06 09:45기사원문
3년 연속 종합 등급 향상
[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려, 2025년 마침내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통화·면담 권장시간을 설정하고 폭언방지 및 자동전수녹음 행정전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민원행정 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업별로는 △급증하는 특수 교육 대상자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한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계획, △교원자격 전자증명 활용 서비스 개시,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안전 등급 세분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직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 향상 컨설팅 연수를 실시하여 서울교육 구성원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충 민원 부문에서 시도 교육청 중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민원 현장에서 묵묵히 소통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통해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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