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총 300톤 물량 '갈비대전'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2.06 10:33
수정 : 2026.02.06 10: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총 300톤 규모의 갈비 물량을 투입하는 ‘갈비대전’을 열고 주요 갈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한돈 LA식 갈비(8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1만1988원에 판매한다. ‘의성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구이(700g)’는 1만5386원, ‘양념 LA식 갈비(800g)’는 2만5980원으로 각각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는 수입육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한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 갈비(1.5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한 4만9800원에 판매하며,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해당 상품 1만팩 물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뼈있는 닭갈비 구이(900g)’와 ‘호주산 냉장 프렌치랙·숄더랙’ 등 비소고기 갈비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갈비와 함께 소비가 늘어나는 식재료 할인도 병행한다.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하고, 표고버섯·제주 세척당근·건대추·신고배 등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전단에 표시된 e머니 행사상품을 포함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e머니 50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관련 상품을 구매한 뒤 이마트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200만 원 상당의 ‘미국 LA 2인 여행권’을 비롯해 LG 틔운 미니, 이마티콘 등을 증정한다.
임승현 이마트 수입축산 팀장은 "총 300톤 규모 역대급 물량을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며 "LA 여행권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고물가 시대에서도 집에서도 부담 없이 갈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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