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방문의 해 맞아 ‘반값 투어패스’ 출시...최대 55%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6.02.06 11:53
수정 : 2026.02.06 11:53기사원문
여행 방식별 맞춤 패스 도입
4대 테마형 상품 추가 출시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관광객의 여행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전용 통합 투어패스인 ‘강릉갈래’를 본격 운영한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평일권, 금요권, 주말권 등 요일별로 상품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가를 원하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 ‘프립’에 접속해 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K-콘텐츠와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외국인 전용 상품도 마련한다. 시는 SNS 숏폼 콘텐츠 제작과 가족여행 특화 채널인 ‘엄마의 지도’ 연계 등 온라인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상품을 알릴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