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환 더블오 대표, 국립부경대에 장학금 1천만원 쾌척
파이낸셜뉴스
2026.02.06 13:54
수정 : 2026.02.06 13: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5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러브송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더블오 대표이사 정명환 동문(정보공학과 박사)이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이름을 딴 장학금 1000만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지금까지 교수님께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우리 후배들이 사회에서 활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동문이 대표를 맡고 있는 더블오는 독자적인 낸드플래시 분석 기술로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활발한 연구개발과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학연 콜라보 R&D 사업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이 기부금을 송 교수 소속 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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