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브루나이·싱가포르에 구매사절단 파견
파이낸셜뉴스
2026.02.06 14:58
수정 : 2026.02.06 14: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협회가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 구매사절단을 파견하고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입협회는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비즈니스 포럼 및 1:1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한-브루나이 비즈니스 포럼에는 윤영미 회장을 비롯해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선남국 주브루나이 대한민국 대사, 메이 파이자 브루나이 재정경제부 차관, 양국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해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일 싱가포르에서는 윤 회장, 김 사무총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옹 팡 타이 싱가포르 비즈니스 연합(SBF) 부회장, 백인기 코트라 싱가포르 무역관장, 황인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장, 양국 기업인 100 여명이 함께 양국간 무역확대 방안 및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각 포럼에 이어 열린 1:1 무역 상담회에서는 양국 기업인의 참여로 구매상담이 진행됐다.
윤 회장은 "이번 구매사절단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자리였다"면서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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