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1절 맞춰 새 당명 발표 전망...설 연휴 최고위 보고

파이낸셜뉴스       2026.02.07 16:54   수정 : 2026.02.07 17:28기사원문
'국민·자유·공화' 등 단어 포함된 당명 제안받아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 전후로 공개될 전망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공식화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대국민 당명 공모전을 열어 새로운 이름을 접수해왔는데,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우리', '함께' 등의 단어를 포함한 당명이 다수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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