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믹스더블 1승5패
파이낸셜뉴스
2026.02.08 00:56
수정 : 2026.02.08 10: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귀중한 1승을 수확해 1승 5패를 기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졌다.
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한 한국은 단독 최하위가 됐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남은 4경기에서 전승하더라도 상위 4위 안에 들기는 쉽지 않다.
완패 기록은 극적으로 8일 깨졌다. 강호 미국과 치른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미국)과 연장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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