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광고당 평균 117억원... 미국 슈퍼볼 킥오프 앞둬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6:08
수정 : 2026.02.09 06: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 NFL 결승 경기인 슈퍼볼이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8시30분에 시작된다.
경기 결과 못지 않게 중계방송 시간에 나가는 광고가 올해도 어김없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약 10개 이상 광고는 광고료가 1000만달러(약 146억원)를 넘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기 결과를 놓고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과 칼시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어느 기업이 광고를 낼지와 전반전 후 하프타임 공연의 초대 가수인 베드 버니가 부를 노래 맞추기 같은 것을 놓고 벌써부터 예상을 진행해왔다.
칼시는 지난 1년간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주력하면서 일부 의심되는 계정들을 동결시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해 60회째 슈퍼볼에서 시애틀 시혹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격돌한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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