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출마 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북콘서트 성황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8:36
수정 : 2026.02.09 08:36기사원문
시민, 당원 등 지지자 1500명 참석해 축하
자신의 삶과 정치철학 등 알려
울주군수, 청와대 생활 에피소드도 소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저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선호가 합니다’의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정치 철학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등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노동계, 시민단체, 향우회 등 울산 지역의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선호 전 비서관의 청와대 행정 경험과 울주군수로서의 자치발전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북콘서트 개최를 축하했다.
북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토크쇼에서는 이 전 비서관의 삶의 분기점과 울주군수 및 청와대 근무 시절의 에피소드가 공유되었다.
이해식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5극 3특’ 체제와 부울경 통합의 의미, 그리고 이를 통한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민원 행정과 타운홀 미팅, 전국 최초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 등 울주군수 시절의 구체적인 성과들도 다시금 주목받았다.
행사 후반부에는 이 전 비서관이 아내 이정희 씨를 직접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이정희 씨는 남편의 일상적인 모습과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시민들과 따뜻한 공감을 나누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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