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공무원 1096명 뽑는다…전년 대비 3.6배 ↑
뉴스1
2026.02.09 08:52
수정 : 2026.02.09 08:52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등 총 25개 직렬에서 1096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선발 인원은 △행정직 9급 436명 △시설직 9급 150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공업직 9급 39명 △행정직 7급 15명 △연구직 11명 △의무직 5급 7명 등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 83명과 저소득층 21명은 별도 구분 모집한다.
시험은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뉘어 치러진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 실시되며, 행정직 9급 등 19개 직렬 1051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3월 23~27일까지다.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 시행되며, 행정직 7급과 연구직 등 8개 직렬 38명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7월 20~24일까지다. 단, 의무직 5급(7명)은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별도로 수시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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