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은행, 지역 소상공인에 1500억 규모 정책자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9:15
수정 : 2026.02.09 09: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9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업무협약을 토대로 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은 총 1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보증 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0%에서 올해 1.5%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한층 완화했다.
또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차보전 1.0%p를 추가해 최대 2.5%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두 1조 46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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