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5%대 강세’ 코스피 3거래일 만에 5300선 탈환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9:35   수정 : 2026.02.09 09: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만에 5300선을 탈환하며 4%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98% 오른 5291.9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3% 오른 5299.10에 거래를 시작한 후, 장 초반 5317.63(4.49%)까지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17억원, 511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761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대 강세를 보이며 각각 16만7150원, 8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설(6.87%), 의료·정밀기기(5.79%), 증권(5.45%) 등 대부분이 강세다. 현재 섬유·의류 업종만 0.60%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2% 오른 1109.13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2.70% 오른 1109.91로 개장한 이후 장 초반 1117.26(3.38%)까지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6억원, 37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44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