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아이돌 롱샷 "샤워 오래해 회사 파산한다고…"
뉴시스
2026.02.09 09:50
수정 : 2026.02.09 09:5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박재범이 만든 보이 그룹 '롱샷'(LNGSHOT)이 박재범에게 샤워 시간으로 잔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가수 요조를 만났다.
멤버 우진은 "대표님이 멋있는 분이고 저희가 다 대표님 한 명 보고 회사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요조는 "대표님이 칭찬을 어떻게 해주시냐"고 물었다. 우진은 "언제 칭찬을 해주시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루이는 "진짜 잘못해서 혼난 적도 있고 대표님이 저희 잘 되라고 하루에 한 번 씩 잔소리 한다"고 말했다.
우진은 "저희가 샤워를 오래한다. 수도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회사가 파산 직전이라고 했다"고 했다.
률이 "전 한 10~15분 걸린다"고 하자 박재범은 "그것도 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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