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상속세 가짜뉴스 유포 대한상의 대오각성하라"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0:30
수정 : 2026.02.09 10:30기사원문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상의를 겨냥해 “가짜 뉴스로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대한상의는 ‘상속세수 전망 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효과 연구’보도자료에서 한 영국 이민 컨설팅사의 자료를 인용하며 높은 상속세로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자산가가 24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로 급증했다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상공회의소는 공적 지위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정부도 즉각 감사를 실시하기로 한 만큼 이번 허위 정보의 배포와 유통에 대해 엄중한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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