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368개 핵심기반 보호 업무자 모임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2:00   수정 : 2026.02.09 12:00기사원문
368개 핵심기반 보호 업무 담당자 200여 명 참석
에너지·교통·금융 등 국가핵심기반 체계적 관리 강조
전문가 특강 통해 보호 업무 전문성 강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국가핵심기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11개 분야 368개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국가핵심기반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 시설, 철도·도로 등 교통 시설, 금융·정보통신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반이 마비될 경우 국민 일상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수립과 평가 체계 등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또한 그간 국가핵심기반 보호를 위해 노력한 기관별 사례도 소개한다.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가 특강도 진행한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국가핵심기반 시설은 국가와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서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효과적인 중점위험 관리 대책 수립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호·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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