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약 30여개 중소협력사 거래대금 앞당겨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6:09   수정 : 2026.02.09 16: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SS해운은 설 명절을 맞아 ESG 기반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약 30여개 중소협력사에 지급할 거래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KSS해운은 중소협력사의 원자재 대금 결제 및 직원 상여금 지급 등 명절 전후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설과 추석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물류기업 상생정책 기조에 발맞춘 회사의 지원 정책은 향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KSS해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협력사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모범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SS해운은 거래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후원금 기탁’, ‘경로급식 봉사 및 선물 꾸러미 전달’,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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