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대미협상·부동산·환율 등 공방 예상

연합뉴스       2026.02.10 05:01   수정 : 2026.02.10 05:01기사원문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대미협상·부동산·환율 등 공방 예상

주호영 의원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김민석 총리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에서 이틀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 5,000 달성과 반도체·조선·방산 등 수출액 증가 등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일군 경제 성과를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의힘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방침에 따른 불확실성과 고환율 문제, 집값 상승 이슈 등을 쟁점 삼아 공세를 펼 것으로 점쳐진다.

대정부질문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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