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다비치안경체인과 헬스케어 서비스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2.10 09:10
수정 : 2026.02.10 10: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국내 최대 안경체인 브랜드 다비치안경체인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세라젬은 다비치안경체인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와 전방위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력을 결합, 확장된 헬스케어 경험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프라인 웰니스 거점 및 고객 경험 공간 구축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및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자사가 보유한 헬스케어 기술을 소비자 일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웰니스 모델을 구현하며 기술, 데이터, 공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치 관계자는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온 자사 강점과 세라젬 헬스케어 전문성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본격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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