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설 맞이 직거래 장터 오는 13일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0:07   수정 : 2026.02.10 10:07기사원문
도농 교류와 지역 상생을 넓히기 위해 마련
제수용품부터 지역 특산물까지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농협중앙회 대구본부(이하 대구농협)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농협 앞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도농 교류와 지역 상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다.

19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부터 지역 특산물까지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손영민 본부장은 "명절 준비가 부담이 되지 않고, 산지의 좋은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대구농협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농축산물 할인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설 명절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농협 정기 직거래 장터는 3월20일부터 매주 금요일 대구농협 앞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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