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경기 일부 지역 '딜리버리 푸드' 우수 업체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0:18   수정 : 2026.02.10 12:07기사원문



KCA한국소비자평가가 경기 일부 지역의 우수 배달음식점 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소비자 권리 강화에 나섰다.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이하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 경기 일부 지역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발표에는 경기 안산, 안양, 양주, 여주, 오산, 용인,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등 13개 지역이 포함됐다.

평가 목적은 소비자기본법에 명시된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 특히 국내 배달 음식 산업이 국민 식문화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매년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해 대중에게 소개해 오고 있다.

조사는 지난 11~12월 중 배달 플랫폼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상위 32.88% 이내의 후보군을 선발했다. 최종적으로 전체 0.18% 이내의 우수 배달음식점이 선정됐으며, 평가 기준은 음식의 맛, 직원 친절도, 포장 품질, 가격의 적정성, 위생 상태, 컴플레인에 대한 응대, 전반적 평가 등 총 7가지 항목이다.



배달 앱과 배달 플랫폼을 통한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이 반영된 이번 평가는 고물가 시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2026년 배달 음식 시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흐름과 함께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메뉴 구성 등이 세분화되고 있다"며 "단순한 주문과 배송을 넘어 이용 과정 전반의 경험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인식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가 소비자 선택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소비자평가는 공익적 취지에 맞춰 '사랑의 열매'를 통한 가계 소비 지원과 '아동결연후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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