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 입주기업 1차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0:47
수정 : 2026.02.10 10:47기사원문
오는 25일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소형 부지 1개(2만4000㎡), 중형 부지 1개(5만4000㎡), 대형 부지 1개(12만6000㎡)를 공급한다.
임대 기간은 30년이고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오후 5시까지 공사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인천항만공사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 31층)에서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등 입주희망기업이 궁금한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우수한 물류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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