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세뱃돈 10만원이 대세" 카카오페이 송금봉투 데이터 분석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2:44
수정 : 2026.02.10 10:46기사원문
카카오페이가 페이어텐션을 통해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꼽았다.
실제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까지 5만원(39%)이 10만원(37%)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2025년에는 10만원(42%)이 5만원(37%)을 추월했다.
카카오페이는 이러한 현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명절의 고충을 유쾌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설날에 살아남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첫 번째 미션인 ‘생존력 퀴즈 풀기’는 명절 잔소리나 급작스러운 지출 상황 등 누구나 공감할 법한 순간들을 위기상황으로 설정한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다. 설날 퀴즈를 끝까지 참여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포인트 30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이어지는 생존 미션은 관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이벤트로 스탬프 4개를 모으면 2000명을 추첨해 카카오페이 3000포인트를, 6개를 모두 모으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카카오페이 100만포인트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18일까지 카카오페이 앱 및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명절에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극복하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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