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협력사 1천곳 판매대금 250억 조기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1:19   수정 : 2026.02.10 11: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홈앤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판매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1000여개의 홈앤쇼핑 협력사는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규모는 250억원에 이른다.

홈앤쇼핑은 2020년 9월 해당 제도 도입 후 조기 지급을 지속해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정이 곧 홈앤쇼핑 본연의 가치이자 정체성"이라며 "파트너사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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