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정형돈 요즘 잘나간다고 거만" 섭외 거절 발끈
뉴시스
2026.02.10 14:41
수정 : 2026.02.10 14:4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정준하가 정형돈에게 섭외를 거절당하자 "거만해졌다"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정준하와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라이브 방송 편집본 영상이 게재됐다.
정형돈이 전화를 받자 박명수는 "마지막으로 여기 한 번 나와주면 안 되냐. 불쌍한 형 둘이 한다"며 애절하게 출연을 요청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응, 안 될 것 같아. 안 나갈래"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준하는 "너 요즘 잘 나간다고 거만해진 것 같다"고 농담 섞인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나 (방송) '금쪽같은 내 새끼' 하나 해"라고 받아치며 겸손하게 응수했다.
정형돈의 재치 있는 답변에 정준하는 태세를 전환했다. 그는 "아니 너 (개인) 유튜브 구독자가 많이 늘었더라. 깜짝 놀랐다"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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