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중학교 공사현장서 자재 추락...60대 인부 사망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9:39   수정 : 2026.02.10 19:39기사원문
경찰,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살펴볼 예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의 한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축 자재가 추락해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께 관악구 소재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축 자재가 떨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현장에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와 업무상 주의 의무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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