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너한테 감정 안 좋아" 송은이 고백에 눈치
뉴스1
2026.02.11 05:30
수정 : 2026.02.11 05: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연석이 송은이의 눈치를 살폈다.
이날 송은이는 마이크 위치가 외투에 고정되지 않자, 조심스럽게 만지작거렸다.
이를 목격한 유연석이 직접 도와줬다. 송은이가 "다정한 스타일이네?"라며 빤히 쳐다봐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이 배꼽을 잡았다. 그러면서 "연석이 잘 모르나?"라고 궁금해했다. 송은이가 "아니, 난 오며 가며 봤지"라고 답했다.
이때 송은이가 유연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얼마 전에 누가 나한테 링크 하나를 보냈다? 언니, 그거 혹시 봤냐고 하더라. 뭔지 봤더니, 연석이가 어디 방송에 나와서 인물 퀴즈를 했는데, 내가 나온 걸 못 맞혔더라"라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
눈치를 보던 유연석이 안절부절못했다. "아니, 내가 조용히 하고 있었는데"라는 등 어쩔 줄 몰라 한 것. 특히 송은이가 "그래서 (유연석에게) 감정이 안 좋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이 억울해했다. "사람 감정 상하게 하는 퀴즈"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이 "보통 송은이는 알지 않나?"라며 의아해했고, 유연석이 "순간 (모르겠더라)"라면서 재차 해명했다. 송은이가 유연석 편을 들었다. "그 사진이 좀 예쁘게 나왔어. 포토샵을 좀 한 사진이었어"라고 밝혔다. 이어 "(나랑 닮은) 장항준, 박성광 사진이 나왔으면 '송은이!'라고 맞혔을 텐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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