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짜리였어?" 이부진, 아들 졸업식 '올블랙 패션' 완성한 가방... 어디꺼길래
파이낸셜뉴스
2026.02.11 06:41
수정 : 2026.02.11 15: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동현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선보인 '올블랙' 스타일이 화제다.
이 사장은 9일 이모인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과 함께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졸업식장을 찾았다. 졸업식 내내 이 사장은 아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거나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이 사장은 검은색 롱코트에 장갑과 가방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춘 차림으로 등장했다. 절제된 분위기의 '올블랙'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이 사장이 착용한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의 롱 테일러드 코트로 보인다. 허리 부분에 레더 스트랩이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현재 공식 판매처에서는 품절된 상태다.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 가격은 300만~4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가방은 프랑스 브랜드 폴렌느의 ‘누메로 앙’ 블랙 토트백으로 추정된다. 곡선적인 실루엣과 드레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은 7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한편 2007년생인 임군은 경기초등학교와 휘문중학교를 거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최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단 한 문제만 틀리는 성적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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