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스, 우수인력 19명 정규직 전환... 창사 이래 최대
파이낸셜뉴스
2026.02.11 08:42
수정 : 2026.02.11 08: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유일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기 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지난 1일자로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종합평가 등을 진행해 우수 인력 총 19명을 전환한 이번 채용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정규직 전환 사례다.
KAEMS의 정규직 전환은 단순 근속기간이 아닌 △객관적인 업무성 △직무 역량 △조직 기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KAEMS는 프로젝트 단위로 사업을 수행하는 특성상 다양한 전문 인력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고용 안정성 제고와 조직 몰입도 향상, 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배기홍 KAEMS 대표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인재 선발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직결된다"며 "고용 안정 차원에서 이중구조를 적극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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