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김고은 마음 정했다…최종 5커플 탄생

뉴스1       2026.02.11 09:15   수정 : 2026.02.11 09:15기사원문

임수빈 박희선 / 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재진 이주영 / 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성훈 / 넷플릭스 '솔로지옥5'


우성민 김고은 / 넷플릭스 '솔로지옥5'


송승일 김민지 / 넷플릭스 '솔로지옥5'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솔로지옥5' 복잡한 러브라인 속 최종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5'은 11, 12회에서 지옥도를 나간 다섯 커플이 탄생, 시즌5 대미를 장식했다.

김민지는 천국도에서 임수빈과 대화하면서 큰 호감을 느꼈으나, 다시 지옥도에 돌아온 후 마음을 다잡았다.

송승일과 만나 더 깊고 단단해진 관계로 거듭난 것. 확고한 커플이 된 이들은 가장 먼저 최종커플이 되어 지옥도를 나갔다.

임수빈과 박희선 사이에는 작은 오해가 생겼다. 송승일이 박희선에게 '김민지와 임수빈이 한 침대에서 잤다'고 말한 것. 박희선은 "뒤끝 있는 편이다"라면서 기분이 상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임수빈이 다시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고, 미리 이야기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일단락됐다.

임수빈과 박희선은 최종 선택 이후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솔로지옥5'의 추억을 남겼다.

이주영의 마음은 김재진에게 향했다. '솔로지옥5'에 들어온 후 줄곧 이주영에게 마음을 표현한 이현제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성훈은 박희선과 천국도에서 만난 후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호감을 드러냈으나 설렘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는 지옥도에 돌아와서는 최미나수에게 변함없이 직진했다. 그동안 임수빈, 송승일 등에 관심을 보였던 최미나수는 마음을 정리하고 이성훈에게 향했다.

이성훈 최미나수는 천국도에 함께 가지 않은 상황에서도 커플이 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김고은은 마지막 날 밤 진실게임에서도 김고은은 누구에게 마음이 있는지 표현하지 않았다. 우성민, 신현우, 조이건은 마지막 날까지 김고은에게 마음을 어필했다. 확실하지 않은 러브라인 속 김고은의 선택은 우성민이었다. 조이건을 선택할 것이라고 확신했던 '솔로지옥5' 패널들은 깜짝 놀란 얼굴이 됐다.


'솔로지옥5'은 높은 화제성과 글로벌 성적을 자랑하며 막을 내렸다. 1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솔로지옥5'는 3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한국은 물론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5까지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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