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애착 물건 중고 거래…"이고 지고 사는 게 답답"

뉴시스       2026.02.11 09:37   수정 : 2026.02.11 09: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배우 공효진이 중고 거래를 이용해 아끼던 물건을 처분했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캡처)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공효진이 중고 거래를 이용해 아끼던 물건을 처분했다고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이 만났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효진과 던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공효진은 "원래 물건에 애착이 있어서 잘 못 버린다. 다 스토리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고 지고 있는 게 힘들어서 작년인가 재작년에 중고 거래로 다 처분했다"고 했다.

공효진은 중고 거래로 물건을 사기도 한다고 밝혔다. 최근 입는 침낭을 구매했다고 한다.

그는 "판매자가 '사이즈 미스다', '우리 집이 그 정도로 춥지 않다'며 올린 사연 있는 물건들을 나도 직접 골라 산다"고 했다.

이에 던은 "나는 중고 거래 매너 온도가 굉장히 높다"며 자신도 중고 거래를 자주 한다고 했다. 또한 중고 거래를 통해 만난 인연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공효진은 올해 방영 예정인 MBC TV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정준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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