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영유 안 보내도 된다" 발언 '시끌'…"본인은 보내놓고"
뉴시스
2026.02.11 10:27
수정 : 2026.02.11 10: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의 '영어 유치원'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논란을 불러왔다.
이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의 답변은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로 빠르게 확산되며 갑론을박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지혜가 두 딸을 모두 영어 유치원에 보냈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일부 학부모들은 "자신은 이미 보내놓고 할 수 있는 말이냐",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라며 날선 반응을 보냈다.
반면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조언이다", "보내고 안 보내고는 각자 선택"이라며 공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특히 첫째 딸 태리는 18개월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녔으며, 지난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학교의 연간 학비는 12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지혜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 교육 문제를 토로하며 "이미 초등학교에서도 영어 잘하는 반, 못하는 반이 나뉘더라. 초급반에는 또 보내기 싫기 때문에 엄마들이 영어유치원을 계속 보낸다. 사실 둘째는 영어를 보여줘도 진짜 못 한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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