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 모집…"1등 5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1:27   수정 : 2026.02.11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하는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시니어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은 국제 금융 교육 네트워크(INFE)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교육 주간’에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한다.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로 확정된 선착순 1200명에게는 오는 27일 학습 교재와 함께 유튜브 강의 링크가 발송된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금융 정보 및 투자 △연금 △금융 사기 예방 △가상자산 △금융 소비자 보호 등의 커리큘럼을 자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골든벨 행사는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0만원 등 총 3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과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시니어 세대의 소외 현상과 금융 범죄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국제 금융 교육 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니어들에게 똑똑하고 안전한 경제 생활을 누리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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