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로 포용금융 실천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3:51   수정 : 2026.02.11 14: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11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맞아 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한 다음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행사다. 지난 2011년 이후 올해까지 16년 동안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5만2000여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조 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p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대출 만기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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